오늘은 영등포문화원 문화봉사단과
점심을 함께했습니다.
문화원의 크고 작은 행사 때
뒷받침을 해주는 고마운 봉사단입니다.
모처럼 문화원장과 함께
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마침 초복이고
삼계탕으로 맛있는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.
다음 주는 전통문화강좌 선생님들과
소통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