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한천희 문화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이한 영등포문화원(원장: 한천희)의 영등포구 청소년음악경연대회가 지난 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실시돼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‘끼와 재능’을 맘껏 발산하며 새로운 ‘아이돌 스타’ 탄생을 예고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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