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영등포문화원 문화학교 개강 안내]
‘사회적 거리두기‘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
영등포문화원 문화학교도
일부 강좌를 10.19일(월)부터 2주간,
非비말강좌로 수강생 30% 인원제한을 두고
20명이하인 강좌만 시범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.
10월, 2주간은 시범 운영하다가
11월부터 전면 개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물론 상황에 따라 인원을 조정하는 등
강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.
10월 시범운영이 결정된 강좌의
등록된 수강생들에게는 문자로 통지를 하겠습니다.
11월부터는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.
혹시 수강생이나 강사 선생님들께서
문화학교 운영에 관한 의견이 있으시면 주십시요.
반영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^비말강좌는 노래교실이나 사교댄스 등 침을 튀기거나
거리두기가 어려운 강좌를 말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