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무국 출입문에 직원 배치도를 붙였습니다.
수강생들과 문화원을 방문하는 분들이
좀 더 쉽게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영등포공원 산책로는
이미 벚꽃터널이 만들어졌습니다.
문화원이 벚꽃을 피우지는 않았지만
수강생들을 환영하는 마음은 같을 겁니다.
어서 오십시오!
뵙고 싶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