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25일 영등포공원에서 색소폰의 야외공개수업이 열렸습니다.
2022년의 마지막 야외수업인만큼
수강생들의 열정이 인상 깊었습니다.
가을의 붉은 단풍잎과 색소폰의 선율이 잘 어우러져
공원을 찾아주신 주민분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하셨던
멋진 공연이었습니다.
영등포문화원 야외공개수업은
5~10월 마지막 주에 진행되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.